총각파티가 있었네요
인원이 많아 저렴하고 좋은곳을 섭외하다가
은비실장님 생각나서 전화넣고 얼마에 해줄건지?
초이스 많이 되는지? 물어보고 답장이 맘에 들어 갔어요
우리인원은 6명이였고 우왕자왕 해서 초이스 여러번 봤네요
은비실장님 에게 미안하더군요~ 센스있게 잘처리해주셔서 초이스 만족도
다들 맘에 들었고 큰의미를 지닌 술자리인 만큼 신경많이 써주셔서
친구들한테 가오한번 제대로 새웠네요
제팟을 간략하게 소개한다면 허벅지가 튼실해서 그런지 사타구니
힘이있어 쪼아주는데 일품이였고 나이가 어려 제격 성격또한 컨트롤됬네요
역시 어린맛이 이런맛이였네요
친구들도 다들 다음날 정신없어 통화를 잘못했지만 좋았다고
다음에 또가자고 합니다
덕분에 좋은시간 됬고요 다음에 가면 제가 신경써드릴께요 ㅎㅎ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