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이제는 제법 겨울이고 , 옆구리 시려서 안되겠어요 바로 달려갑니다.
매니져는 제시카 보기로 합니다. 다행히 대기 없이 보러 갑니다. 운이 좋았네요 ㅎㅎㅎ
제시카 딱 만나는 순간..고혹적인삘나면서 한편으로는 생각보다 상큼한느낌도있는아입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자연 비컵에 살결도 보드랍고
옷도 잘 어울려서 옷맵시가 잘 나는 아이였습니다. 몸매 비율이 찐으로 좋습니다. 벗었을때는 더 좋지만 ㅎㅎㅎ
샤워하고 와서 침대에서 이제 서로 완전 물빨을 시작합니다.저는 역립 매니아니까.. 속살이 끈적끈적하고 찰지게 붙는 맛이 있네요 이런보지는 처음봅니다 그리고 BJ도 하드하고 꼼꼼하게 빨아주는 BJ 서로 탐하는 시간이 아주 저는 쿠퍼액이.
그녀의 물이 질질.. 나오게 달아올랐네요. 이제 콘끼고 들어갑니다. 오호호~~~
벌렁벌렁하면서 쪼여대는데 맛탱이 갈뻔..ㅎㅎ이런 표현 웃기지만 그만큼 좋았다능..
엉덩이도 체형에 비해 탄탄+탱글탱글 해서 뒤에서 하는 맛이 있네요 여상으로 해달라하니 올라타서 엉덩이를 움직이는 제시카
완전 진심입니다. 이런 아이랑 이렇게 시간을 보내니 너무좋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올해는 제시카만 볼렵니다.
인기 많아질까봐 제시카 후기는 자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