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전화를 미리 합니다
여실장님에게 예약하면서 마인드 좋은 제시카 추천받앗구요
즐달을 예감하며 칼 같은 시간에 딱하고 입장
제시카.....와꾸도 좋고~~ 땡잡앗네요 ㅎ
아담하면서 몸매도 늘씬한것이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보이며
누워서 제시카의 섭스 받습니다.
벗은 몸은 더 환상적이라 존슨이 미리 일어서있는 상태에서
기붕을 둘러 혀로 빨아주고 귀두를 입 안으로 넣다뺏다 하는데
보통 스킬이 아니더군요
물다이 스킬 완전 상급입니다 오르가즘을 한참을 느꼈네요
이제 침대로 왔는데도 제시카의 거침 없는 애무에 이제는 저도 고마움에 그녀 몸을 제가 살짝쿵 맛보고
장비씌우고 집어넣으면서 보는데 명기수준의 눈빛으로 신음질러주고
빨리 싸겠다는 불안감을 뒤로하고 열심히 박습니다
중간중간 좀 참아보려고 자세도 자주 바꿨는데
인상한번 안쓰고 최선을 다해서 같이 즐겨주더라구요
여기서 그 착한 마인드에 감동쓰 ㅎㅎ
마지막을 그녀가 상위 자세로 두고 열심히 쿵덕쿵덕
아주 시원하게 발싸~~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역시 어벤젖소 너무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