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냥 이렇게 즐달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즐달했다고
알아주시면 될것 같구요 서희 만났습니다
지인이 서희 극찬을 너무 많이해서 만나보고 왔습니다
와꾸 엄청 좋구요 키도 크고 비율 좋고
그냥 사이즈로 태클거시는 분들은 없을만한 사이즈였습니다
살갑고 상냥한 스타일 손님응대를 굉장히 잘하는편에 속하는 매니저였습니다
애무받는데 본인도 받는거 좋아한다면서
해달라고해 열심히 해줬습니다 좋다고 어찌나 얘기하던지
괜시리 부끄럽기도하고 좋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슬림한 처자라 조임은 진짜 난리도 아닙니다
콘돔 빼고 싶은 욕구가 ;; 조임좋고 반응이 좋아서
사실 뭐 더 필요한가 싶을정도로 만족하고 왔습니다
한시간 코스인데 이십분은 남았습니다
남은시간은 그냥 팔베게 하고 대화좀 하다가 나왔는데
통하는점이 많은 처자라 기억에 남지 않나 싶습니다
조만간 꼭 다시 보고 싶은 처자중에 한명입니다 특히 조임 반응은..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