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근처에 주차후  언제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노크~ 보자마자 오~~~ 실물이 이쁜 매니저!!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몸매에 

실물이 이쁜 매니져였네요(솔직히 보통 여자는 사진이 이쁜데) 

웃으며 인사를한뒤 물한잔 마시며  간단히 이야기를 나눈후 샤워.. 

매니저가 뒤로 돌아서 누워라네요?? 

뭐지?? 마사지부터 해주나?? 싶었는데 

등 엉덩이 옆구리 허벅지 타고내려가면서 bj를 해주는데 처음 받아본 뒤 bj라 그런지 색다르더군요 ㅋㅋㅋ 

간질간질하며 한참을 서비스를 받은후   돌아누우라고한뒤 키스로 저를 덮치고 삼각애무와 알까기를 해주는데 

Bj스킬이 좋습니다 입안에 물도 많은듯하고 강하게하다가 약하게하고 압도 쌔고 알까기를 꽤나 오래해주네요 

bj를 꽤나 좋아하는 매니져인것 같더라고요 

그리고는 69를 하자고했는데 

여기서 부터가 본론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

이 매니저 bj를 해주는걸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받는것도 엄청 즐기더군요.. 

날개는 작고 딱 오무리고있는 좁보 느낌에 냄새는 1도 나지않는 ㅂㅈ 였습니다 . 그리고는 클리와 꽃입을 자극하니  반응이 엄청 오는데 

5분이 지나고난뒤 물이 입을타고 흐를정도로 나오는데 그뒤론 본인이 허리를 움직이고 엉덩이를 흔들며 제 혀에 비비는데..제 혀는 가만있으면 알아서 클리와 ㅂㅈ에 맞게 비비는데... 저또한 매우 흥분 되더군요 ..

원래 어느정도 하고나면 본론으로 들어갈려고할텐데 이 매니저는 멈출 생각을 안하네요???

저또한 받는거랑 해주는걸 좋아하는지라... 

한참은 69자세로 서로 물고빨고를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매니저의 허리움직임과 엉덩이 앞뒤로 왔다갔다가 격해집니다 !! 허벅지의 떨림도 느껴지는게 

정말 많이 느끼는것 같더라고요..

체감상 15~20분은 69로 한것같은데.. 

 69를 그렇게 오래 해본적은 또 처음이네요 ..

본게임은...너무흥분상태엿는지 매우빨리끝낫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