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혜윤이 접하고 왓네요 너무 제스타일이라서 출근때마다 접하는 혜윤이...자꾸봐도 너무 좋네요
문열고 들어가니 언제나처럼 빼꼼 내밀고 반가워해주는 혜윤이..
2일 연속으로 보니..여친 매일본 느낌이랄까..
쇼파에서 얘기도 하고 어젠 컨디션이 안좋아보였는데 걱정도 해주고 역시 힐링되는 시간이었네요
샤워하고 오니 침대에 누워있는 혜윤이..
후딱 침대로가 부등겨안고 얘기하다가 본게임 하고 왔네요
언제나처럼 즐달을!!
끝나고 나서도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씻고!
나갈때 뽀뽀하고 다음 출근 때 보기로하고 나왔네요
다음 출근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죠!!??ㅠ
항상 만나서 마음이 힐링되는 혜윤이..역시는 역시네요!
너무 친절하시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