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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요 달라 크리미는 다릅니다 특별한맛을 느끼세요
나무전등




크리미라는 이름은 진즉 추천받아서 알고 있었으요

 

실장님이 이렇게 추천해주는 친구는 드문데 잘 맞을거라면서 추천을 해주셨는디....

 

이것도 시간이 맞아야 보는거인지라 접견이 늦어졌으요

 

 

암튼 드디어 만나는구먼 이라는 생각으로 접견했는디

 

어리다더니 진짜였구 하얗고 눈도 땡글한 것이 뭔가 다 땡글땡글한게 맑고 귀여운 애기가 있었으요

 

눈이 커져서 어버버하고 있는 나를 크리미가 앉혀놓고 물한잔 주며 진정하라고 했으요 ㅋㅋㅋㅋ

 

의외로 대화력이 좋아서 금방 긴장도 풀어주고 적당한 텐션으로 분위기도 올려주고

 

나이답지 않게 까다로운게 없구 응대가 좋아서 좋은 마인드를 가졌구나라고 생각했으요

 

 

왠지 내가 벗겨보고 싶은 맘에 크리미에게 부탁해 한꺼풀 벗겨보는디

 

하얗고 탱탱한 느낌의 글램몸매가 땋 나타나는거였으요

 

젊음이 없으면 느낄 수 없는 탱탱한 몸과 글램을 완성시키는 큼직한 가슴이 나도 모르게 손이가게 했으요

 

내가 먼저 키스부터 해보는데 키스부터 뭔가 다른 느낌이 였으요

 

설명을 못하겠지만 뭔가 다른느낌의 찐한 키스를 맛보니 눈이 살짝 돌드라고요

 

 

눕혀놓고 역립하는디 샘물이 터져나와 진짜 혀를 프로펠러처럼 돌렸으요

 

그러다 눈이 크리미랑 딱 마주쳤는데 크리미가 풀린눈으로 일어나 날 눕힌담에

 

위에서 사까시를 땋 하는데 그 느낌이 키스랑 똑같이 찐하고 물이 넘치는 느낌이라

 

사까시 받는데도 눈이 돌드라고요

 

 

그래서 빨리 꽂아달라고 애원했더니 살살 달래가면서 넣는데

 

땋 넣는순간 안에 가득한 샘물이 느껴지구 따뜻한 그 느낌이 미쳤으요

 

 

아니 근데 천천히 허리를 돌리다 본격적 여상을 찍기 시작하는디

 

여상방아가 보통이 아니였으요

 

근데 방아만 잘하는게 아니라 깊숙이 넣고 돌려버리는거나 트월킹같은 펌핑까지 다 잘해요

 

말그대로 여상 장인이였으요

 

중간에 몸을 숙여 키스까지 갈겨버리니 이거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으요

 

 

따먹히는 느낌으로 누워서 그냥 크리미한테 맡겼더니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 박아대는거였으요

 

힘들면 바꿔줘야지 생각을 했는데 아뿔싸 타이밍을 놓쳐버렸으요 ㅠ

 

다급히 멈춰달라하고 자세를 바꾸려 크리미를 안고 큼직한 가슴을 빠는 순간

 

다른 느낌의 꽉 조여오는 크리미의 떡감이 느껴지는 순간 속절없이 발사가 되고 말았으요 ㅠ

 

아니 이 느낌은 뭔가 싶었으요 다른 자세도 해봤어야 했는데 라는 아쉬움을 채우러

 

어떻게든 시간을 맞춰서 꼭꼭 크리미를 재접하고 말거에유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10-02 14:31:37수정삭제
사이즈가 참 괜찮다고 생각이 되네용
하라오빠댓글2023-11-23 21:25:3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5-22 06:36:07수정삭제
후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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