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놀자 오피 다녀왔습니다~

가게 된 이유는 외롭기도 했고 주말이기도해서 ㅎㅎ!

NF해원이라 첫 출근한다해서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전화 걸어 실장님과 통화를했는데

제가 질문 좀 많은 스타일이라 좀 오래통화했네요.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얘기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위치도 상당히 가까운 곳에 있어서 좋았구요.

실장님이 강력 추천한다고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하셔서

속는 셈 치고 해원(+6)를 소개 받았습니다.

도착하여 실장님께 통화드린 후에 잠시후에

안내받고 노크하고 들어가니  

너무 이쁘고 모델같은 친구가 있어서

횡재한 기분이었습니다.ㅎㅎ

눈크고 몸매가 진짜좋네요 따로 운동 하는거같은데

군살없는 슬림형입니다

대화도 소통이 잘되는 기분이어서 좋았습니다.

뭐든지 대화가 통해야 즐겁죠 

그 뒤로 샤워 하고 하고 침대 위로 자리를 옮겨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정적에서 하는 걸 싫어해서 노래 틀면서 하자고 했더니

흔쾌히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더군요.

불편할수도 있을텐데 ㅎㅎ 너무좋았네요

이후 해원이의 입에 주체못한 제껄 동생놈한테 

옷 입혀주고는 연애를 했는데

이것도 해보고....저것도 해보고... 뭐 다들 각자의 방식이 있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 저것 다양하게 시도해 보는 편인데

물론 진상이 아니여서 하나하나 물어보고 했습니다만

웬만한 것은 다 받아줘서 즐거웠습니다.

간만에 해원이와 폭풍 섹을 했습니다

제가 조절이 안 돼서 예상보다 빨리 끝났는데 뭐 암튼 즐거운 

즐달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