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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하나같이 살짝 태닝된 구릿빛 피부가 섹시하고 끌리더군요
하일루론산





요새는 자꾸 약통한 언니들만 보다보니

 

이번 달림은 꼭 슬림한 친구로 보자는 다짐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슬림하고 서비스도 좋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외모 타입을 물어보시더군요 룸필민필관계없다 했더니 시원하게 알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하나는

 

살짝 태닝된 느낌과 짙은 눈썹의 이국적인 느낌이 있는 언니였습니다

 

스타일 미팅대로 아주 슬림해서 마음에 들었고 키도 제법 있더군요

 

 

밝고 낯가림이 없어 금방 편하게 친해졌으며

 

억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게 아닌데도 부드러운 어투와 성격으로

 

금방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재주를 갖고 있더군요

 

회사에 보면 같은 직원인데도 다른 직원들의 멘탈케어나 싸한 분위지를 풀어줄줄 아는

 

그런 다정하고 배려심있는 직원이 있는데 하나를 보면서 딱 그 직원이 생각나더군요

 

 

소파타임에서 훈훈한 대화를 마치고 서비스를 받는데

 

그 훈훈함은 간데 없고 혀끝으로 등판부터 응까시 까지 강하게 자극해주더군요

 

특히 응까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혀끝으로 핥는 수준이 아니라 쿡쿡 파고들며 자극합니다

 

거기에 허벅지와 엉덩이도 자극하고 손으로도 계속 자극 해주어

 

상당히 자극적인 응까시였네요

 

 

이어 키스와 bj를 하는데 혀도 그냥 엉켜들어오는게 아니라

 

휘감아 돌리며 먼저 공격해오고 bj도 정신 없이 많은 형태의 bj를 하더군요

 

 

이 언니 기술자였네 라는 생각을 하며 여상을 치는데

 

방아가 진짜 강력합니다 팡팡팡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고 성격이 착해서 부탁하는건 왠만한건 들어주더군요

 

갑자기 옆으로 여상이 해보고 싶어서 해달랬더니 군말 없이 돌아주더군요

 

거울에 비친 하나의 모습과 사이드의 옆선이 꽤나 자극된다는 알게 됐습니다

 

체력도 좋아서 여상에서 내려오질 않습니다 

 

 

덕분에 그대로 끝난 뻔했지만

 

그래도 뒷치기는 한번 해봐지 싶어 

 

뒷치기로 박기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떡감이 더 좋더군요

 

그리고 역시 슬림한 언니의 특권인 미끈한 뒤태를 즐기며 

 

하나와 뒷치기를 제법 즐기다 마무리 했는데

 

마지막에 일부러 후희를 즐기라는 듯 

 

꽉잡아주며 자세를 유지하는 하나는 기술자가 맞긴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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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3-09-21 05:17:1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어려운달림댓글2023-10-15 20:20:31수정삭제
좋은언니 만나는것도 복이라고 생각해용
냥이집사댓글2024-05-07 21:38:47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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