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미쳐버린 삽입감을 보여줬던 예진이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확실히 이런부분은 타고나야 하는 것이 때문입니다
혹시 초접이라 그랬던 걸까 궁금하기도 해서 예진이의 출근날을 기다렸다 재접했습니다
여전히 꿀이 가득하고 향긋한 물망초 느낌의 예진이였습니다
외모를 간단히 말해보면 작은얼굴에 턱라인이 살아있는 예쁜츠자입니다
전통적인 미인이라기보단 자기만의 매력이 있는 개성있는 예쁜이입니다
키가 아담한데 슬림한 편에 가슴이 자연가슴임에도 C컵의 예쁜가슴이라
세간에서 말하는 베이글 몸매입니다
특히 가슴의 모양이나 촉감이 정말 좋습니다
외모나 몸매가 아담베이글에 잘 어울리는 츠자였습니다
초접에는 살짝 긴장한 모습이 있었으나 재접이라 그런가 그런 모습이 한결 없고
이렇게 밝은 츠자였나 생각 날 정도로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예진이의 매력중 하나는 말이나 어휘는 서울말인데 억양만 경상도라는겁니다
와 이러노~ 이러지 않고 왜 그러시는데요?라고 하는데
억양과 높낮이가 경상도의 그것이라 참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센스가 있기 때문에 일부러 고향이 어디냐 그런말 안하고 대화했습니다
재접이지만 침대에서는 큰 변화 없이 비슷하게 진행됐습니다
예진이의 서비스는 소프트 한편이었는데 사까시는 꽤나 잘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알고 있기에 길게 계속 빨아달라 요청했는데 열심히 빨아줍니다
이번에는 역립도 해봤는데 역립반응이 자연스러워서 역립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역립을 한껏 즐기고 다시 예진이에게 빨아달라해서 다시 꼿꼿이 세운담에 정상위로 시작해봅니다
사실 두근거리는 마음과 설렘을 가지고 쓰윽 넣어보는데
역시 안의 느낌이 어마어마하게 좋습니다
일단 안자체가 작은 느낌에 조여주는 느낌
거기에 입구쪽이 고무줄로 묶은것처럼 꽉 조여주는
그야말로 최상의 첫 삽입감을 가진 츠자라는걸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저번에도 눈이 돌아서 땀이 줄줄 날때까지 박았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눈이 돌아서 박아버렸습니다
그래도 이번엔 신나게 박다가 여상으로 마무리를 부탁했는데
예진이가 생각보다 여상을 잘 해서 놀랐습니다
자연스러운 방아 타기에 허리를 숙여 꼭지를 빨고 가끔 허리를 흔들어주기도 하는 등
제대로 타주는 여상이라 마무리로써는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예진이의 베이글몸매를 만지며 만족감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