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의 크리미 누가 지은 예명인지 모르겠지만 참 예쁜예명이라 눈길이 가더군요
그리고 오피출신 찐영계라는 문구가 갑자기 마음을 확 동하게 하더군요
바로 전화하여 예약을 잡았는데 진짜 딱 한 타임이 비어있어
타이트한 시간인데도 택시타고 부랴부랴 날아갔네요
후다닥 갔음에도 5분정도 늦게 입실했지만
환하게 미소지으며 맞는 크리미의 얼굴에 피곤함이 싹 날아가더군요
안마에서 일한지 얼마 안됐다며 옆에 붙어 앉아 종알종알 떠드는데
외모가 참 맑고 예쁩니다
그런 아기가 귀엽게 떠드는데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더군요
직접 숏원피스를 벗겨보는데 바디가 생각보다 풍만합니다
뽀얗고 글래머스러운 몸매였습니다 비너스가 생각나더군요
천천히 키스를 달달하게 하며 누우니 올라와서 애무를 하는데
의외로 애무를 잘하고 어려서 그런가 침이 많아 수분감 있는 애무를 하더군요
이런류의 애무는 처음받아보는지라 신선하더군요
이걸 또 숨기지 않고 오히려 무기 삼아 온몸을 촉촉하게 애무하는데
촉촉한 혓바닥과 입술이 느껴져 굉장히 야한 기분이 들더군요
사까시도 촉촉하게 하고 잘하는데 그렇게 야하게 빨아대면서
아이컨택이 되니 부끄럽다며 가볍게 애교와 머쓱한 미소를 짓는 크리미
왜 크리미라는지 알겠더군요 뽀얀데 살살 녹는 맛이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박을때도 들어가는게 힘들어서 왜그러나 싶어 물어보고 강하게 찔렀는데
뚫고 들어가는 순간 촉촉하고 따뜻한 옹달샘이 그대로 느껴져
엄청난 쾌감을 선사하더군요
안에도 촉촉하고 따뜻할줄은 몰랐기에 그 쾌감은 남달랐습니다
게다가 입구쪽은 꽉 조여주는 조임이 그대로 남아있어
그냥 박고만 있어도 좋은 정말 미친 떡감을 갖고 있더군요
움직이려고 하는데 그 맑은 눈으로 애원하듯이 천천히 해달라고 하는데
그 모습을 보니 내가 20대로 돌아간 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런 표정이 그렇게 야해보이더군요
열심히 박기 시작하는데 박다보니 점점 크리미의 흥분지수가 올라가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러더니 어느 순간 먼저 호응하기 시작하는데
뒤로 박고 있는데 먼저 허리를 돌리면서 느끼더니 가만히 있는데 혼자 박기 시작하더군요
보통이 아니다 뭔가 일어나고 싶다 싶어서 올라타게 시켰더니 투우소 마냥 날뛰는데
정정하겠습니다 그 모습은 젖소라고 해야겠네요 하얀 젖소
위에서 아무튼 날뛰는데 이건 숫제 내가 따먹히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그대로 싸버렸는데 몸위에 엎어져서 할딱거리며 숨을 고르는
크리미 이 아기는 대박 느낌이 물씬나더군요
무조건 빨리 재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