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설렘을 가득안고 그녀가 도착했습니다
보자마자 진짜 온몸에서 전기가올정도로 좋았습니다
160늘씬한 다리에 봉긋한가슴 26살이라고 써있는데
23~24정도 되보이는 와꾸는 어디가도 먹힐만한 와꾸였습니다
태국언니인데 한국언니처럼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를 가졌더군요
부드러운 손길과 부드러운 살결이 공존하는 그런 야릇한 마사지였습니다
색기가 아주 흘러 넘치더라구요 와꾸는 순진하게 생겼는데
침대위에선 분위기가 다릅니다 ㅋㅋㅋ
서비스도 받고 역립도 하고 주체를 못해서 덮쳐버렸습니다 ㅎ
마인드 좋구 와꾸 괜찮고 연애감 괜찮습니다
이정도면 홈타이에선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