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6/22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하이킥 태수사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가 고파서 친구와 같이 삼겹살에 소주를 먹었습니다
술이 들어가니 여자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사이트에 나와있는 이디야 태수 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전화하자 수질이 괜찬다고 하는 태수 사장님 바로 택시를 타고 넘어갔습니다
내리자마자 편의점에 들려 담배를 사고 룸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어떤여자들이 있을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초이스를 봤는대 한 11명정도보고 초이스를 했습니다
내 파트너는 보리 나이도 어려보이고 몸매도 참 좋았습니다
내 옆에 않자 얘기를 나누어 보니 나이가 많이 어리더라구요
10분정얘기 하고 바로 인사를 진행하네요
인사쇼를 한뒤 옷을 벗으니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완전 신이 내린 몸매 더라구요 살결도 어려서 그런지 정말 좋았습니다
몸매를 마구마구 터치했습니다 터치하면서 얘기를 하는대
외대를 다닌다구 하내요 왠지 더 꼴릿했습니다
나는 대학을 안나왔는대 대학여자 느낌이 이런거라고 생각하니 마구 썼습니다
마지막 키스을하는데 대학생 주둥이 정말 상큼했습니다
시원하게 혀좀 돌리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