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강남 블루스파.
매니저 : 다빈.
강남권 떡 스파 중에서 제일 많이 다니는 업소입니다.
업소가 있는 위치부터 해서 , 다니기에 딱 좋거든요.
내부 시설도 좋고 ~ 마사지도 시원하고 , 서비스 퀄리티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도착해서 , 가게로 들어간 다음 실장님 뵙고 계산부터 합니다.
계산 받으시고 키 챙겨주시고 ~ 씻고 대기해달라고 합니다.
샤워하고 탕에도 잠깐 들어갔다가 나와서 , 앉아 있다가
직원이 안내해준다고 왔을 때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블루스파는 워낙 유명하고 ... 좋은 업소라서 항시 ... 대기가 어느정도는 있어요.
이번에도 한 15분은 대기했던 것 같네요.
아무튼 대기 끝나서 안내 받은 방에서 , 기다리다가 관리사님 만났구요.
관리사님은 30대 중반 쯤 되어 보이며 , 살짝 피곤해 보이기는 했지만
마사지 시작해서는 마사지 아주 열심히 ~ 신경써서 잘 해주셨습니다.
받으면서 불편하지도 않았고 , 아주 개운하게 잘 풀어주셨고
제가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해서 , 잠이 올락말락하니까
그 때부터는 힘을 빼고 ~ 부드럽게 해주면서 ~ 노곤 ~ 하게 해주셨습니다.
받고 있으니까 몸에서 힘이 더 빠지면서 ... 진짜 졸려서 ㅋㅋ
눈 감고 편하게 숙면 취하면서 , 마사지를 받다가 관리사님이 깨워줄 때
정신차리고 일어나서 ~ 마무리 전립선 받고 마사지 마무리 했고
전립선 받고서 한 2~3분 정도 지나고나서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나가고 , 매니저님이 들어오는데 와꾸도 좋고 몸매도 굿.
다빈이라는 언니로 , 저하고는 안면이 있고 좋은 언니였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고 , 탈의하고 서비스 바로 시작하는데
짧게 받은 삼각애무도 좋다고 느낄 정도로 , 엄청 잘 해줬습니다.
그렇게 애무 받은 후에는 합체 시작했는데 , 연애감도 상당하고 ~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체위 정도만 했지만 , 느낌이 강하게 와서 버티기가 쉽지 않았고\
예비콜이 울리는 것도 못 버티고 ~ 그냥 싸버리고 끝났습니다.
물론 만족도는 높았고 , 아주 ... 괜찮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블루스파... 내상이 없는 좋은 업소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