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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스파 나나 / 언제와도 좋은 업소 ~ ◇
던넛츠
2023-05-16 오후 7: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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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수스파.
아주 오랜만에 , 또 다녀왔습니다.
마사지 받고 , 서비스까지 받기에 좋은 떡 스파.
스파 달리머로서 ~ 수스파는 정말 최곱니다.
종로 3가역에 도착해서 , 실장님을 만나고 빠른 계산 후 들어갑니다.
내부는 언제나처럼 깔끔하고 좋구요.
가볍게 샤워하고 , 준비하고 나옵니다.
준비 다 한 다음에 실장님 호출하니 , 준비 다 하셨냐고 확인하시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요즘 손님이 좀 줄어서 대기 하나도 없이 바로바로 들어가는데
확실히 이런 점에서는 ... 개인적으론 손님 많이 줄은게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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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방에서 잠시 기다립니다.
관리사님이 1분도 안되서 , 거의 바로 들어오시고
서로 인사한 다음에 제가 제대로 각 잡고 엎드리니까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압이나 , 어느 부위를 해주는 지.
이런 거에서 확실히 잘 하시는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그냥 힘으로 빡빡 조지는 분이 아니라 , 어느정도 부드럽게 기술로 잘 해줍니다.
허리 ~ 골반 이 쪽라인이 많이 뭉쳐서 불편했었는데 , 받고 나니까 한결 괜찮아졌구요.
기분좋게 , 관리사님이 어디 더 받고 싶은데 있냐고 물어볼 때
제가 어디 더 해주세요 ~ 등등 ... 대화로 받고 싶은 부위 위주로 추가 마사지 받다가
마무리 전립선 타이밍에 전립선 받고 마무리.
전립선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받으니까 금방 풀발하고 ... 예열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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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타임에 들어오는 매니저님을을 감상하면서 누워 있으면서
서로 가벼운 태화를 하면서 언니가 준비하기를 기다립니다.
예명이 나나라는 언니였고 , 수스파에서 일하는 언니들은 비주얼이 좀 괜찮은 편이라
누가 들어오든 괜찮았는데 , 나나 언니도 제법 괜찮은 비주얼이었습니다.
저한테 인사하고 그 다음에 바로 벗으면서 준비하는데
몸매도 볼륨감 좋고 ,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 벗고나서 올라와서 애무 해주는데 , 애무도 제법 수준급입니다.
천천히 ~ 제 몸을 터치하면서 시작해서 빨아주는데 느낌 좋았구요.
위 아래로 애무 다 해주고나서 콘 씌워주면서 시작합니다.
콘 장착 후에는 여상 타면서 올라오는데 , 여상부터 느낌이 팍팍 오기 시작합니다.
여상은 어떻게든 버텼는데 , 그 다음에 정상위 할 때는 도저히 못 버티겠더라구요 ㅠ
오래하고 싶었는데 , 하다보니까 금방 느낌이 올라와서 ...
결국 못참고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싸고 난 뒤에는 언니가 콘 벗겨주고 ~ 닦아주고 마무리 다 해줬구요 ㅎ
아주 ... 기분좋은 마무리였습니다.
수스파는 올 때마다 내상없이 즐달이라 항상 기분좋게 나가네요 ^^
나나 언니도 추천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여기는 내상 없이 마사지 + 서비스 모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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