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블루스파 ]

[ 매니저 - 수지 ]

마사지 받으러 ~ 잘 하는 집으로 다녀왔습니다.

블루스파가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서 , 편의점 들렀다가 바로 가게로 입장.

엘베타고 내려가서 카운터로 입장 후 실장님 만났습니다.

실장님이 가볍게 오신 적 있냐 , 누구 찾는 언니 있냐 등 확인정도 하시고

계산 받으신 다음 라커키 챙겨주고 , 씻고 나오면 안내해주겠다고 합니다.

들어가서 씻고나서 , 나와서 대기하고 있다가 직원이 안내해줄 때 마사지 받으러갑니다.

대기시간 좀 있긴 했는데 , 그래도 뭐 엄청 길지도 않고 괜찮았고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서는 거의 바로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특별하지 않고 , 베이직한 스포츠 마사지로 괜찮았거든요.

받으니까 시원하고 좋았어요.

편하게 힘 뺴고 엎드려서 ,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즐기다보니 , 시간이 금방 갑니다.

마사지 한참 해주시다가 ,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할 때 , 전립선 마사지 받았구요.

바지 벗고 , 눈 감고 ... 관리사님한테 제 물건을 맡겨두고 있다가

매니저님 들어오면서 , 전립선 타임 끝났습니다.

관리사님 퇴실 후 들어온 매니저님.

와꾸도 너무 멀쩡하고 이쁘고 ... ㅋ

몸매도 벗은 몸 보니까 이쁘게 잘 빠진 언니였습니다.

인사하고 옆에서 벗고 준비하는 동안 대화를 좀 해보면서

예명도 듣고하고 있다가 , 준비 다 끝낸 언니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수지라는 언니였는데 , 슬림하게 잘 빠진 몸을 제 몸에 밀착시키고

서로 체온을 느끼면서 , 애무를 받는데 애무 실력이 제법 좋습니다.

상체 ~ 하체 순서로 , 대충 안 하고 나름 꽤 정성스럽게 열심히 잘 빨아줬구요.

애무 다 해준 다음에 본 게임 시작.

빨고있던 제 똘똘이에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오는데 , 언니가 몸이 뜨거운건지...

콘 끼고 넣었는데도 구멍이 뜨거워서 넣고 녹는 것 같은 느낌에 잠시 당황...

그래도 여상으로 쌀 수는 없어서 참고 버티다 , 체위 바꿔서하는데

몸 선이 이쁘다보니까 어느 체위로 해도 좋았습니다.

정상위랑 후배위를 하다가 마무리했고 언니가 좁아서 ... 오래 못 했네요 ㅋ

느낌 너무 좋았고 ~ 이 언니라면 다음번에도 즐달할 듯 합니다.

이상 블루스파 후기였습니다.

다들 즐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