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음에 꼭 드는 매니저를 찾아서 후기 적어봅니다
황홀 승아를 접견해보았는데 너무 즐달했습니다
와꾸는 청순해 보이고 여성스러워보였습니다 부드러운 얼굴입니다
성격은 나긋나긋하고 말투에 애교가 가득했습니다
몸매는 날씬하고 군더더기 없는 몸매 입니다
피부는 보통의 톤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여자랑 있으니 조금은 두근두근 하더군요
승아가 씻으러 가자고해서 같이 씻으러 갔습니다
제 꼬물이는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뒤로 돌아선 제 등을 부드럽게 씻겨주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해주면서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아래로 훑어내려 가면서 한손은 제 젖꼭지를 계속 만져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꼬물이를 한입에 넣고 정성스레 애무해주었습니다
온 몸에 닭살이 돋고 한동안 그 부드러운 승아의 서비스를 즐겨보았습니다
그리고 잠깐 제 눈을 바라보더니 삽입을 했습니다
위에서 혼자 허리를 돌려가며 흐느끼는 신음과 함께 즐기는 승아
그때 잠깐 심쿵한 순간이 있었는데 한참을 허리를 돌리다가
두팔을 침대에 짚더니 제 얼굴 가까이에 다가와서 아주 잠깐 눈을 바라보았는데
너무 심쿵했습니다 정말 예전에 여자친구와 연애할때 그 순간 떨림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위치를 바꿔서 아주 부드럽게 펌핑질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동안 여태 만났던 다른 매니저들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너무 편안한 분위기였고
첫날밤을 겪어보진 못했지만 첫날밤은 이런 기분이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만족해서 승아에게 팁 2만원을 주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