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님을 지난번에 뵈고 왔습니다
너무나 디그딩과 ㅇㄴ을 받고싶은 상태라 안달나있었습니다
장난감을 가져가 부탁드렸는데
처음에는 거울에 붙여놓고 저는 빨고
유희님은 제 구멍을 감상하시면서 괴롭히시다가
쑤셔주시기도하고
바로 앞에서 바닥에 붙여놓은채로 제가 쑤시는 것도 감상하시며
수치스럽게 디그딩을 너무 잘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너무 참고 갔나봅니다
복도에서.... 실장님 죄송해요...
30분도 안돼서 끝나버렸네요
내상이라기보다 당시에 큰 마상 입었었는데
생각할수록 유희님이 찐 걸레 대하듯이 해준 것이 생각나
벌렁벌렁합니다
유희님 다음부터는 다른 방도 괜찮으니까요....실장님말구..
실장님께 너무 죄송해요 ㅠㅠ
노출하던 복도가 계속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