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출장 올일이 있어 호텔에 있으면서 저녁에 심심도 하고 해서 어디 가는 것도 귀찮고 해서 처음으로 출장 오피를 불러 밤에 힘좀 빼볼까 하다 유라 매니저님을 콜을 했다
오자마자 광고에 있는 시간이랑 다르다 하면서 전화가 오면 가야 된다구 해서 알았다 했는데. 몇 마디 나누니 전화가 온다. 100분이라더니 한 삼십분 후에 전화가 오고 가야 된다 한다.
본 게임에 들어가기도 전에 콘도 못끼워보고 자기 마음대로 할수가 없다면서 그렇게 가니 늦은 밤까지 고민하다 한 내자신이 후회되는 정도로 심각해 이렇게 글을 올림. 혹시 다른분들도 참고 하시기 바람
유라 매니저를 지명했는데 말도 잘하고 귀여움 상임 약간 통통한 정도에 이쪽일은 처음인듯 본인이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물어봐서 살짝 당황.
내상과 마상까지 입고 오랜만에 안하던걸 하려니 수업료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