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나리매니져 만나고 왔습니다
저번에 예약하려고 했는데 예약 다 찼다고 해서 못만났는데
이번에 예약하려고 연락하니 다행히 가능하다고 해서 드디어 만났습니다
솔직히 저는 립이나 핸플만 다녀서 가격이 살짝 있긴 합니다
그래서 기대를 더 한건데 기대이상이였습니다
솔직히 제 사정상 부담스러운 금액이지만
그 금액이 아깝지 않아질 정도의 와꾸에 몸매까지
분명이 이 정도면 성격은 별로다라고 해야하는데 친절하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대화의 기술인지는 몰라도 웃으면서 들어주는게 괜찮더라구요
사실 외적인 취향은 사람마다 다를지 몰라도 이미 외적인 부분들도
전부 제 스타일인 상태에서 저렇게 대화하니까
약간 주책일지 몰라도 사실 같이 대화하는데 심장도 떨렸습니다
그러다 섹스하는데 솔직히 얼굴이랑 몸매가 좋아서
서로 마주보며 박을때가 가장 좋더라구요
얼굴도 몸매도 기대이상인데 성격도 사글사글하니
왜 지명이 많고 왜 예약이 다 찼었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저도 돈 있을때마다 지명으로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