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님 2접 이후 다빈매니저를 봤습니다.
실장님은 총 두분이 계신거같고 두 분모두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막히면 한시간이 넘어 일찍출발했는데
안막혀서 실에서 한시간넘게 대기했네요
후기대로 강아지상에 날씬한몸매이십니다
윤아님이 하이텐션이면 다빈님은 잔잔한텐션입니다
시간 내상없이 잘 놀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