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리 뵈었습니다.
화려하지않은 매우 이쁜 얼굴에 발 모양이쁘고 작고 가지런합니다.
출근복장요청드려 편한 편티에 짧은 바지 입으셧고 구두는 홀구두 신어주셨습니다.
발빠는데 내려가서 빨라고 머리 땅에 쳐박고 밟아주시며 발가락 입에 넣어 주십니다. 벗어두신 구두와 눈위치맞아 자극적이었습니다.
잘빤다고 자주와서 발 빨라십니다.
꼭지 늘려주신다며 돌리면서 당기십니다. 몸이 배배꼬는데 아무렇지 않게 잘 가지고 놀아주십니다. 이쁜발로 소중이도 잘 가지고 놀아주십니다. 당시엔 페디없었는데 하실예정이라 십니다.
출근신발요청드리니 슬리퍼신고와주셨습니다. 거무잡잡하지만 냄새는 전혀없네요.
얼굴이쁘고 발도이쁘고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