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이랑 술마시다가 놀러가자고 해서 간 풀싸롱..
손나은실장님 손님 관리할 줄 아네요ㅋㅋ 친절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초이스하러가니 보이는 20여명의 언니들..
그 중에 제 스타일인 언니가 보였는데 리나는 강아지상에 글래머..
어려보이는 나이에 웃는 모습이 순해보이고 너무 착해 보였고
전투받고 술한잔하면서 살짝 살짝 보이는 검은색 팬티와
볼륨있는 가슴 ....술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 건지...
마무리 전투받고 구장에 올라가서 둘만의 몸대화하는데
술을 먹었는데도 느낌이 빨리... 처음엔 잔잔히 소리만 들려주던 아가씨가
슬슬 느낌을 받는지 허리랑 몸을 슬슬 꼬면서 돌리는데 쪼임과 스킬이 죽여서
시원하게 발싸하고마무리 했습니다
말일에도 술약속 잡혀있는데 우리 언니 보러 놀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