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에서 가서 바로바로 다들 초이스완료~~!!
저는 얇은 홀복으로는 도저히 커버가 안되보이는 묵직한 빨통의 수진이 초이스!
그후로 바로 아가씨들 들어오고 다같이 넥타이풀고 미친듯이 놀았네요ㅋ
나이도 20대 초반에 얼굴도 되고 몸매도 장난 아님 ㅋ
얘기 하면서 아가씨들 몸도 좀 만지면서 술이 잘들어가더라고요 ㅋ
마물 전투받고 언니랑 손잡고 입실 2부 타임하러~
하악 수진이 쪼임 좋구 연애감도 훌륭합니다
열심히 저는 요자세 저자세를 하면서 붕가붕가를 힘차게했고
요세 체력이 방전인지 얼마 못가서 토끼가 되고 말았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다시 갑니다 기다려줘요 ㅋ 손나은실장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