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풀 다녀왔습니다.
가자마자 초이스 안내를 받았는데,
아가씨들이 쭉 앉아있더라구요ㅋㅋㅋ대략 20여명정도 되는거같음
누굴 골라야 할지 열심히 머리굴리고 눈굴리다가
도움을 조금 받아서 가희라는 아가씨로 정했습니다.
룸에 들어가서 찐하게 서비스도 받고 재밌게 놀고^^
아가씨가 제 얘기도 잘들어주고 싹싹해서 룸연장한번더 하고
간만에 2차하는데 뭐 2차 내용이야 거의
뻔한얘기지만 끝나고도 애인모드로 착 달라붙어서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너무 좋앗어요 ㅎㅎ
업소에서 파트너로 만난 언니들중에 몇안되는
탑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정말 괜찮은 아가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