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보는데 아가씨들 수질 아주 굳이네요
나은실장님이 상콤하게 어린애로 추천해주셨는데 24살 보리ㅎ
아담하고 애교 넘치는게 화장은 햇지만 아무리봐도 어린게 티가나는.. ㅋ
보리 나이는 어린데 앉자마자 팔짱끼고 달라붙어서 있는끼를 다부립니다ㅋㅋ
애교가 아주 넘쳐흘르네요~첫썹수 받고 애기를 하는 동안 싱숭생숭했던 기분은 업업..
이 아가씨도 어지간한 터치도 오히려 즐길려구 하고..
올라가서 보리가 알아서 쪽쪽 빨아주니까 야릇한 기분에 사로 잡혀서
완전 제대로 벌떡 일어서더라구여 너무 흥분되서 체위 3~4개 하고 제대로 쭈~욱 뺐습니다
보리 마인드가 아주 굿이더군요 나은실장님 정말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