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실장님한테 연락해 예약잡아 한번 가봤네요
바뻐서 괜찮은 언니들 없을까봐 좀 걱정했는데
실장님이 워낙 잘 챙겨주더라구요
초이스 볼때 한두명도 아니고 보다가 세월다보냄..
평소에 워낙 선택장애가 있어서..ㅋㅋ
다 하나씩 고르고..저의 파트너는 주리라는 언니였어요
앉혀놓고 보니 애인처럼 다정하게 대해주는 마인드에 홀딱 반했습니다.
그리고 신고식 인사부분에서도 아주 찰지게 해주네요.
알까지 빨아주는 언니는 오랜만..ㅎ
시간이 흐를수록 팟이랑 더욱 가까워지면서 실장님이 강력추천 한 이유가~!
구장에선 연애할때는 또 다른기분으로 살짝 흥분된 기분으로 누워있었습니다.
연애한지 오래된건 아닌데 흥분되고 무척 잘해서 그런지
좀빨리 입질이 오드라구욯ㅎ그래서 천천히좀 부탁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보통 마인드 교육잘안되있는애들은 어떡해든 빨리 발사시키구 대충 얘기나 하다가
내려가려고하는데 이 언니는 마인드가 달랏네요
제가 리드하면서 잇는힘껏 운동하구 발사했습니다 ㅎ
힘들어서 누워있는데 커피한잔도 주고 ㅎ 그렇게
파트너랑 티타임 가지고 나와서 돌아왔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