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쐬주한잔하고 방이동에서 놀다가
급 달림으로 친구와 강남으로 넘어갔습니다.
친구가 룸빵은
무조건 태수대표한테 가야한다고해서
간곳은 태수대표 달토
인상 좋은 태수대표 참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손님, 아가씨 넘쳐나요...
요즘 불경기 이런데?? 오잉??
초이스는 태수대표 빵빵하게 제일 잘해줘서ㅎㅎ
다들 와꾸 좋았습니다...
2조 한명 자리에 앉히고
4조에 한명으로 방 시작합니다~~~
저는 넘 많이 술에 꼴아서~~~
그냥 적당히 놀았지만
제 친구는~~좋타고
뽀뽀하고 안고 뽀뽀하고...
만지고 주물르고.... 물고 빨고 ....
전체적인 평가 상급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술 양껏 먹고 스킨쉽도 쉬운게
가성비 좋긴하더라고요
이래서 유흥은 좀 멀더라도
강남에서 회원님들 많이 찾는 업소와 담당이
내상이 없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