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글래머러스한 스카이를 보고 왔습니다
얼굴도 오목조목 이쁘게 생겼어요
가슴은CCCC 너무 좋아요 ㅋㅋㅋ
수줍은듯 웃는 그 얼굴에 뽀뽀 해주면서 이쁘다고 칭찬하니
발그레 웃으며 진짜요? 하며 제 품에 푹 안기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지 않다고 하면 이상한 놈이겠죠.
샤워를 하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서로 물빨 찐하게 하다가
스카이의 날씬한 허리를 잡고 뒤에서 펌핑하는
모습이 슬쩍 거울에 비쳐보이는데
출렁이는 가슴이 보여 덥석 잡고 주물럭 주물럭 거리니
으흥하는 소리가 나서 스카이를 침대에 바로 눕히고
정상위로 달렸습니다. 왠지 키스를 해주고픈 욕망이 ㅎㅎ
가슴도 빨면서 정상위로 달리니 이게 바로 즐떡이다 싶었네요.
훅훅훅 숨을 내 뱉으면서 스카이의 봉지를 푹푹 쑤시던 저는
어느새 사정하곤 길게 뻗어 버렸네요.
스카이 봉지는 내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