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제가 현수를 계속 만나는겁니다.. 진짜 섹스러운x
얼마 전 현수를 처음보고 요 근래 꾸준히 접견하고있습니다.
현수의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크라운에 방문했죠
여전히 섹스러운 느낌의 얼굴과 탱글한 몸매 ....
좀 있으면 저 가랑이 사이로 내 잦이를 마구 쑤셔넣겠죠?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너무나도 잘 아는 그녀
아니 ...... 어쩌면 나의 흥분포인트를 잘 아는 걸 수도....?
방에 들어가자마자 현수와 침대에서 먼저 한 바탕 뒹굴렀습니다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차분하게 하지만 빠르게 온도를 높혔고
역시 ....... 질퍽의 질퍽함을 더한 현수와의 1차전이 끝났죠
침대에 누워 잠시 대화를 나누며 쉬는 시간을 갖고
현수의 자극적인 손놀림에 우리는 곧 2차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번엔 나의 애무로 현수를 녹였고,
현수는 미치겠다는 듯 나의 머리를 잡으며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했죠
그렇게 시작된 2차전. 1차전보다 당연히 뜨거울 수 밖에 없었고
서로 땀을 뻘뻘흘리며 미친듯이 섹스를 즐기고 퇴실했습니다.
달림이 고플 때 어김없이 만나는 현수. 역시 그녀는 사랑입니다.
자지 힘이 좋은분들은 3번씩한다는데 저는 2번이 한계더라구요 ..ㅎ
나이먹으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현수와의 시크릿샷은 언제도 최고의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