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극무한 코스로 유끼를 만났는데 진짜 너무너무 만족했다
유끼 일단 몰입감이 엄청나고 대사를 내뱉는데 거침어 없었어
그리고 그 상황에 너무 잘 맞는 멘트를 날려줘가지고
나도 잔뜩 흥분한채로 상황에 몰입하게 만들어주더라고
대화를 하며 먼저 상황을 설정하고 설정이 끝나면
나의 품에 안겨 키스를 퍼붓는 유끼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 눈을 마주쳐오며 진행되는 bj서비스
남자라면 이런 적극성에 응해줘야 당연하겠지?
유끼를 침대에 눕혀놓고 젤을 바른 후 천천히 진입했다
그리고 첫 샷이니만큼 빠르게, 그리고 공격적으로 피스톤질을 이어갔고
그렇게 가뿐하게 나의 첫 샷은 마무리되었어
사정 후 유끼는 콘을 제거해주고 같이 휴식타임을 가졌지
이번엔 그녀를 침대에 눕혔고, 박음질 보단 애무를 먼저 진행했지
그녀의 봉지를 짧게 맛 보고 2차전이 진행되었어
2차전은 유끼에게 모든걸 맡겼고, 여성상위로 그대로 따먹혔어
유끼와 즐긴 2차전.. 이건 진짜 잊지못할것 같다...
플레이가 다르더라구.. 화끈하다? 단순하게 이런 단어로는 표현이 안될듯
그리고 본문에는 안적었지만.. 상황극을 진행하는데
물흐르듯 내뱉는 그녀의 멘트에 나도 몰입해서 더 제대로 즐긴듯
짧은시간에 투샷을 끝내놓고 조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볼까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유끼는 더욱 섹스럽게, 더욱 공격적으로 들어왔어
물다이 위로 나를 안내한 유끼는 서비스를 진행했고
그녀의 진득함에 나의 곧휴는 또 다시 하늘로 승천하기 시작했지
플레이가 다르다고 햇지? 서비스 역시.. 유끼의 스킬은 그냥 달랐어
3차전... 서비스 받다가 그렇게 싸버린건 또 처음이니까..
평소 나처럼 상황극을 즐기는 형님들이 있다면 유끼에게 꼭 가봐
유끼가 색다른 플레이로 형님들을 미치게 만들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