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보고왔습니다~
클럽입장할 때부터 텐션이 남다른 느낌이
아무래도 굉장히 좋은시간을 보낼것만같은 느낌
와꾸도 몸매도 아주 취향저격인 언니였습니다
텐션좋은 그녀의 손을잡고 복도를 누비며 이곳저곳 구경했고
의자에 앉아 복도서비스까지 알차게 받았네요
다른언니들도 많았지만 느낌이가 너무 마음에들어
제 눈은 느낌이에게만 꽂혀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대화를 짧게하고 바로 샤워하고 침대로~!~!
물다이 할줄아는데 저는 침대에서 뜨겁게 즐기는걸 더 선호하는 편이라...ㅎ
씻고 침대에 눕자마자 서로 눈 마주치면서 키스를 시작으로 물고빨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난리도 아니였어요
느낌이도 저도 서로 무슨 흥분시키기 배틀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제가 이긴듯
느낌이 보지 빨아주니까 애가 정신못차리고 다리를 막 떨더라구요
몸에 힘도 못주고 계속 앵겨붙어서 신음만 앙~ 앙~
드디어 느낌이와의 합체.....
지금부터 느낌이는 거의 이성을 잃고 섹스를 즐기는듯한 기분이였는데
하 이거를 글로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섹스하다보면 여자들이 가끔 왜 정신없이 신음 막 내뱉을때 있자나요
느낌이가 딱 그런모습이였거든요
그런모습 보니까 정복감이 확 끌어오르면서 동시에 사정감도 오르는데
정상위에서 키스 시원하게 박으면서 싸버렸네요
마무리까지 높은텐션을 유지하며 즐겁게해주는데
퇴실하면서도 느낌이의 드립에 한참을 웃고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