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 방문해서 혜수를 접견했습니다.
이 여자는 딱 한 마디로 정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섹녀다"
샤워하고 바로 온거라 대충 양치하고 꼬 , 응만 빡빡 씻고 대기
잠깐 대기하다 스탭안내받고 이동해서 혜수를 만나러가는 길
어떤 여자일지 굉장히 설레이네
클럽에서 접견하니 룸필와꾸에 와 몸매가 진짜 ...
남자들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이야기해야하나?
얼굴은 굉장히 섹하고 몸매도 진짜 존x 따먹고싶은 스타일
본격적으로 클럽에서 즐기기 시작하니
자신의 하드함을 나에게 잔뜩 어필하는 혜수
혜수와 서브언냐들의 합동공격에 저는 홍콩행 비행기를 탑승시켜주네..ㅎ
맛보기까지 찐하게 즐기고 방으로 같이 이동~!~!
침대로 이동해서 이야기하는데
애교스럽다?? 라는 성격보다는 그냥 성격자체가 워낙 활발하고
대화가 굉장히 쿨하게 진행되서 시간가는 줄도 몰랐음
물다이 서비스는 없고 빠르게 샤워 후 침대에서 시간을....!!!!!
잘 느끼는건지 느끼는척 하는건지 애무하는데 온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꽃잎에서 물이 쉼 없이 흘러나옴... 근데 이게 연기면 진짜 연기대상급.....
근데 연기는 아닌거같음... 애액이 진짜 미친듯이 흘러나오고
흥분하면 눈 돌아가서 막 섹드립을 ... 어우 지금 생각해도 개꼴림
이떄부터는 뭐.. 침대에서 미친듯이 즐겼다
정말 연애에만 몰입해서 그 시간을 즐긴 것 같음
아주 땀을 뻘뻘흘리고 내 다리가 풀릴 때까지 소중이를 물고 놔주지않는 섹녀 ..
정말 찐득하게 질퍽하게 즐기고 퇴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