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달림하며 와꾸몸매를 상당히 따지는 편
사실 이왕 떡칠거 이쁘고 몸매좋은여자랑 떡치면 좋자나요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며 강조한게 있죠!
*보통체형에 라인이 좋은 몸매! 그리고 애교도 좀 많은?!
야간실장님께서 추천해준 매니저는 이슬이
*얼굴만 보면 굉장히 귀엽고 청순한 스타일?
*완전 탱글한 스탠체형에 바디라인에 C컵!
*그리고 애인모드가 진짜 예술..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이슬이를 보고 상당히 설레였습니다.
다행히 성격도 낯가림없이 살짝 애교스런 모습도 보였네요
기분좋게 품에 안겨서 가운을 벗겨주고 자신의 끼를 발산하는데
후 자칫 맛보기하다가 마무리까지 해버릴뻔...ㅎ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나누는데 얘 끼가 진짜 많아요
이거 서비스고 뭐고 그녀를 빨리 따먹어달라며 동생이 화를내고있네요...
물다이서비스고 뭐고 그냥 뭐 ... 다 패스하고 빨리 따묵어야지 ...
본인부터 부드럽게 애무! 이슬이는 상당한 활어과의 언니였습니다
느끼기도 잘느끼고 일단 자연스럽게 그리고 섹스를 즐기는 모습까지!
환상적인 몸매, 통통하면서도 쪼임좋은 Bozi 개꼴릿한 반응까지
흥분의 연속이였고 그녀와 정말 뜨겁게 섹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여전히 나의 품에 안겨서 헉헉거리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괜히 만족스럽....ㅋ
실장님의 완벽한 스타일미팅 덕분에 아주 좋은 언니 만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