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은 몸이 너무 꼴려서..... 서비스는 안받아버렸어요
오랜만에 오페라 야간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정말 친절하게 미팅 진행해주시네요
이런 친절은 역시 달림 전부터 기분을 좋게만들죠^^
안내를 받아 이동한 방에서 만난 단비
첫 인상부터 굉장히 어린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쁜얼굴 글램한 몸매 무엇보다 비율이 상당히좋았죠
특히 허리라인이 .... 후배위 극강추
약간 부끄러움을 타지만 애교스런 성격과 .... 섹스를 즐기는 영.계!
침대로 안내받아 앉아있으니 옆으로 바짝 달라붙어오는 단비
첨엔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그 분위기는 금세 풀렸고
생각보다 애교스러운 성격으로 나에게 장난을 쳐오던 아이
사실 그냥 단비 자체가 굉장히 사랑스러움?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네요
물다이는 치워버리고 간단히 씻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이런 영계들에게 무슨 서비스를 받겠습니까 ....ㅎ
단비 눕혀놓고 간만에 영계의 살결을 느껴봐야겠죠^^
어린아이가 .... 어린아이가 .... 아니 어려서그런가? 엄청 잘느낍니다
봉짓물을 질질 흘려대며 야릇한 신음을 내뱉기시작하는 단비
잔뜩 흥건해진 봊이를 쓰다듬으며 다시 키스를 나눴고 콘을 착용시켜주었죠
단비와 뜨겁게 보낸 시간. 영계의 쪼임을 잔뜩 느끼며 화끈하게 즐긴 섹스
부끄러워하면서도 자신의 흥분감을 표출하며 적극적으로 섹스에 몰입하던 그녀
그 모습에 엄청난 흥분감을 느낀 본인. 그 쪼임에 당해버렸고 ... 그 모습을보며 사정!
연애가 끝나면 다시 나의 입술을 찾으며 키스를 원하고 더욱 달라붙는 그녀 ....
엄청난 여자를 추천받아버렸습니다... 하 미치겠네요 자꾸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