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쫌 빨리 달렸습니다 지난번에 효진이랑 태경이 봤는데
효진이가 상당히 꽂혀서 효진이로 원픽하고 충전모드로 달립니다.
NF효진 그리고 혜자
혜자가 돌아왔군요!!
외모 10점만점중 9점
효진이의 경우는 그전보다 무엇인가 바뀐거 같은데 제가 눈치가 좀 없어서 그런지
느낌상으로는 그냥 좀더 고급스러운 기상캐스터에서 아나운서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느낌으로 변모한거 같은데 어디가 이렇게 이뻐졌냐고 물으니 알 수 없는 묘한 웃음으로
무마해버리는데 뿅갔습니다
혜자는 아주 예전에 봤었다가 못봤는데 얼굴은 참 sns 여신들의 느낌처럼 생겼다고 봐야한다는게
무슨말인지 알겠습니다 일전에 제 지인도 혜자언니보고 딱 그 느낌이다라고 했는데 그런 미모가
아주 훌륭합니다
서비스 10점만점중 9점
서비스의 중점을 둔 언니들이라기 보다는 극애인모드의 가깝지만
효진이나 혜자언니의 경우 둘다 다른 타입에 매미과에 가깝습니다 여리여리한
효진이는 부드럽게 휘감아 들어오는 느낌이라면 혜자의 경우 불도저처럼 키스부터
쭉 밀고 들어오는 그런 강렬한 서비스가 엄청난 특화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괜히 키스마스터라는 닉네임이 붙은게 아니죠!
애인모드 10점만점중10점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애인모드의 정점을 찍고 있는 두 언니들의 타입은
애인모드중에서도 극 애인모드과인데 약간 타입이 다르고 좀 더 밀착마크형이 효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뜨거운 열정의 불타오르는 강렬한 타입의 애인모드는 혜자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애인모드는 정말 끝판왕입니다.
몸매 10점만점중 9점
효진이의 몸매는 불면 날아갈까 정말 아담하면서 비율이 미쳤고 각선미가
눈을 호강시켜주는 굉장한 그런 마성의 각선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뒷치기를 하고 있으면
그 각선미가 극대화되서 정말 참기 힘든 그런 말로 표현하기 뭐하니 직접 체험해 보시길
혜자의 몸매는 현재는 약간 살이 붙어서 오동통한데 육덕글램과이고 예전에는 레이싱걸 느낌의
잘빠진 느낌이었습니다 워낙 고무줄같은 언니라 지금은 타이트한 체중조절중이라는데
어느정도 날씬했을때나 지금이나 그 혜자반의 탈아시안 골반의 위용은 정말 살상용무기가
따로 없네요.
마인드 10점만점중 10점
마인드는 효진 vs 혜자 두 언니다 끝판왕입니다. 누구하나 우열을 가리는것 자체가 사실상
큰 의미가 없이 1시간동안 너무 잘해줘서 총알만 받쳐준다면 정말 원없이 같이 있고 싶다라는
상상과 욕구가 들정도로 한시간으로는 상당히 부족합니다!
애인모드과에서는 어떤 언니를 봐도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고 다만 몸매 타입별로 선택해서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