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와꾸족입니다.
여자는 자고로 와꾸가 좋아야 하는법!
와꾸좋은 여자 앞에서만 자지가 발기되죠
야간에 오페라에 방문했고 스타일미팅 진행
실장님에게 몇 가지를 강조했음
1. 와꾸가 좋았으면 좋겠다.
2. 와꾸가 좋았으면 좋겠다.
3. 와꾸가 좋았으면 좋겠다.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며 딱 3가지를 강조했고
실장님께서는 완벽하게 취향에 맞춰주셨음
허허 사실 와꾸 한 가지 밖에 말씀안드림 ...ㅎ
씻고나와서 바로 안내받았고
방에서 단비를 만날 수 있었음
일단 단비는 정말 이쁜외모였음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순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안마에서 이정도면 상급이라고 생각됨
아니 안마판이 아니여도 상급이라고 생각됨
그리고 내 취향에 너무 잘 맞는 얼굴이였음..
무엇보다 친화력이 상당했음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를 침대로 안내하고
가운속으로 손을 넣으며 나를 흥분시키고
그 와중에 내 잦이는 벌떡거리고 .....
대화 짧게 나누고 바로 서비스 시작
마른다이 서비스부터 심상치 않았음
진짜 이쁘게 생겨서 아무것도 못하게생겼는데
서비스의 끊김없이 나를 계속 흥분시켰음
솔직히 이 부분부터 살짝 놀라기시작
분명 대화나눌 때 소프트한 느낌이였는데...
흥분하기 시작한 단비는 섹녀였지
나보다 더 격렬하게 키스를 원하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섹스를 즐겼음
연애가 끝나고 후희를 즐기며 키스를 나누고
그제서야 만족스럽게 웃으며 정리를 해주고는
다시 품으로 안겨와 미소를 지어줬지
야간 Ace라는데 ....역시 Ace는 Ace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