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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언니 끼고인증◎◎ 여우같은 신음과 몸매로 나를 들었다 놨다~
꼼데가르쏭


 

어제 정다운대표님 방문한 후기 써봅니다. 피크시간에 가서 그런지 솔직히 


좀 기다리기는 했습니다. 마음 상해서 갈까도 생각했었는데, 죄송하다고 


고개 숙이면서 언니 20명 가까이 보여주는 거 보고 마음 바로 풀었습니다. 


제팟은 미영이라는 언니였는데, 웃을때 묘하게 남자를 홀리는 듯한 느낌의 


외모에, 슬림하면서도 나올 곳 착실하게 나온 몸매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룸에서 


놀아보니까 마인드도 출중하네요. 늦게 와서 삐졌나며 훌렁훌렁 벗고 제 위에 


올라타는데, 솔직히 정신 차리고 있으면 남자가 아니지요. 박자 맞춰서 같이 


벗고 위아래로 쓰다듬고 주무르고..만져 보니까 말랑한 촉감이 장난 아니네요. 


야하게 놀다가, 마무리로 언니가 계곡주 한잔 주길래 기분좋게 마시고 립서비스 


받았습니다. 서비스라면서 알까지 빨아주는 스킬은 정말..한발 빼고 구장 올라갔네요. 


연애할때도 룸에서 보여줬던 이쁜 모습 끝까지 유지하는 파트너였습니다. 대충 씻고 


누워있으니까 몸매 자랑하듯이 다가와서는 올라타서 애무해줍니다.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는 


T팬티가 눈길을 끄네요. 위에서 아래로 쭉 훑어주다가, 귓가에 달라붙어 속살거리면서 대딸


해줄때는 섹기에 압도당해서 그냥 쌀뻔했네요. 당하고만 있을 수 없어 자세 바꿔 안으로 진입! 


명기는 역시 타고나는 것 같습니다. 목소리 이쁜 처자가 왜 이리 신음은 야한지 모르겠네요. 


야한 배경음악 깔고, 영계처럼 쪼이는 언니 아래쪽 즐기면서 열심히 허리 놀렸습니다. 짐승처럼 


자세 바꿔가며 하다가 마무리는 엎드려준 언니 엉덩이 구경좀 하다가 뒤치기로 싸고 나왔습니다. 


기다린 건 솔직히 마음에 안들기는 했지만, 그거 잊을 만큼 완전 재밌게 잘 놀다가 왔네요. 미안하다면서 


컨디션 하나 챙겨 보내주던 담당 마음씀씀이도 감동입니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6-24 19:46:37수정삭제신고
후기잘읽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8-03 19:26:52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3-11-21 22:57:28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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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과백
꼼데가르쏭
장난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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