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관리사님은 마사지 아주 잘해주십니다
여기는 마사지 지명을 잘 안한다고...;;;
아무튼
대충대충하는 법 없이 꼼꼼히 해주십니다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 할때 오일인가? 크림인가? 바르고 해주시는데요
아아~ 좋네요. 좋아~
관리사님 나가시고
언니 들어 옵니다.
일단,
언니 인상이 좋습니다. !!
웃으면서 밝은 것이 사무실 면접 자리 였으면 바로 합격 줬을 것 같네요.
약통이지만, 얼굴이 귀엽고 이뻐요
손목/발목도 가늘어요. (전 여기를 중요시 하기에...ㅎㅎ)
서비스 받는데
대충 3객 애무가 아니고 앞판/뒷판 침으로 적셔주는 애무 입니다
(이런 애무는 10년전? 핸플에서 받은게 마지막인데?? 싶네요)
심지어 빳데루 자세를 취하랍니다.
잉? 여기 스파인데?? 스파에서 빳데루를?? 으윽!!!!
으윽!!!
똥꼬 공략이 들어 옵니다.
이어서 꺽기를 시전해 주시는데... 죽을 것 같습니다.
이 언지 가만 놔두면 계속 빨고 있을 것 같아서 중지 시켰네요
(저도 살아야 하니까요...;;)
일단 마인드 120점 줍니다.
한시도 쉬는 타임이 없어요. 물고 빨고... 침으로 온몸을 휘감아 버립니다
흡사 옛날 핸플 하드 언니 같아요. (얼마만에 느껴보는 건가..)
플레이는 비슷하지만
더 깊게 박아 달라는 눈빛과 손짓이 저를 흥분 시킵니다
왜 있잖아요.
박고 있는데, 더 깊게 박아 달라고 손으로 제 허벅지를 당기는...
저 이 제스춰에 환장 하거든요.
(제께 작아서 그럴 수 있지만, 좋아서 그럴 꺼라는 착각에 사로 잡힌다는...)
사정 후에도 가만 놔두질 않습니다
손으로 한번 더 서비스를 해주거든요.
(저는 동생이 너무 민감해서 중간에 중단 했어요. 끝까지 다 받아보세요)
세미... 완전 하드한 민간인삘 언니였습니다
하나라도 더 빨아 주려는 세미 언니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이런언니 정말 어디 없지요. 필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