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4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관리사 분 들어오셔서 안마 스타트
압이 엄청나게 묵직하시네요
묵묵하게 정성껐 해주시는 스타일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목부분이 엉망으로 뭉쳐있는거 캐치하시더니
오늘 자존심을 걸고 목 풀고 나갈거라고ㅋㅋ
두개골까지 찌릿찌릿할 정도로 케어해주셨는데
오늘 정말로 불편함이 덜하고 개운하네요
온찜질 상태에서 발로 전신 꾹꾹 눌러주시고
전립선 라인도 묵직한 압으로 잡아주시는 완벽한 마사지 코스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관리사님 이름을 제가 미처 못여쭤보고 나왔습니다
뒤에 들어온 언니 임팩트가 너무 강렬해서..ㅋㅋ
마사지에 정신 못차리고 헤롱거리다가 겨우 일어나서 들어온 언니를 보는데 헉
화려한 여자 느낌의 섹시한 페이스의 언니가 웃으며 절 보고 있습니다
영화 원더우먼에 나오는 갤 가돗을 연상시키는 비주얼..ㅋ
탈의하니 섹시함과 잘 어울리는 구릿빛 피부가 드러납니다
커다란 자연산 가슴이 정말 미쳤네요. 묵직하면서 부드러운 감촉이 열손가락끝에 오우야
연애할때 눕히면 떡감좋게 퍼지는 애교뱃살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언니가 눈웃음 지으며 애무해주는데 이젠 또 다른 의미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마사지로 노곤해져있던 세포가 펑펑 살아나는게 느껴집니다
감각적인 서비스 이후 상위로 연애 시작
섹하고 이쁜 얼굴로 야릇하게 쳐다보면서 위에서 박고 돌려줍니다
순식간에 느낌이 와서 정상위로 체인지
박을때마다 글래머러스한 몸에 웨이브가 출렁출렁
뒤로 돌리니 엉덩이도 크고 이쁘네요
뒤치기 자세에서 거울 바라보며 그대로 발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