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9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스파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단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대기합니다
박쌤 들어 오십니다.
아담한 체구의 맛사지사님...
표정이나 말투에서 친절함이 느껴집니다.
맛사지 베드 구멍에 얼굴을 들이 밀어 넣고...ㅎ^^
박쌤 크지 않은 체구의 맛사지사 님인데...
저의 등판과 기립근(허리 포함)을 꾹꾹... 지압 하듯 밟아 주시니...
처음 부터 시원한 느낌이...
아 장난 아닙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그렇게 한동안 저의 승모근과 등의 뭉친 근육들을 풀어 주신 박쌤...
손으로... 저의 등과 어깨와... 허리를 맛사지 해 주시고...
허리까지...
따뜻한 스팀타올이....
하나.. 둘... 셋...
여러겹의 따뜻한(약간 뜨거움에 가까운) 스팀 타올이 제 등판에 씌워지니...
피곤함이 사라지면서...약간 노곤하면서... 야간졸립니다
저의 등판... 허리... 어깨까지 따뜻한 기운을 받고...
힘이 빠악 들어가는 듯 싶었는데...
쌤이 발로 지압을....
제 근육과 근육 사이에 끼어 있을 수도 있을 여러 나쁜 기운들을 박쌤이 다 밟아서...ㅎㅎㅎㅎ
제 몸을 돌려서... 천정을 보게 합니다.
드디어 전립선 맛사지가 이어지는데..
정확하게 전립선을 맛사지 해 주십니다.
손길이 지날 때 마다.. 짜릿짜릿...
저의 전립선이 자극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엄지 손가락과 중지 손가락이...
저의 전립선을.. 꼬옥꼬옥... 지압을 해 주시고 있는데...
아.. 시원하고.. 짜릿한 느낌이...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저와 연애 해 줄... 단 언니가 들어 왔어
이뻐요...
제가 아는 형수님과 좀 마니 닮아서 깜놀함 ㅋㅋㅋ
언니가 BJ까지 좋아!!!!!
대화내용은 생략 ㅋㅋㅋㅋ
마치 불륜의 쾌감을 느끼면서 뜨겁게 용암분출을 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