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4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진솔
⑥ 경험담(후기내용) :1. 정통마사지의 대가 홍선생님
일단 마사지가 솜씨가 아주 좋으십니다.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솜씨가 좋으세요.
일단 쑤시거나 아픈곳이 있으시면 말씀을 하세요~ 아주 확실하게 손을 봐 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하는 예전 호텔마사지에서 꼭 마무리로 했던 찜타올 서비스는 꼭 받으세요.
몸이~ 녹아내리듯이 후욱~ 퍼집니다.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긴장이 풀리고~ 스르륵 잠도 옵니다.
찜타올이 끝나면 시원해지면서 방금 전까지의 나른해짐이 사라질새도 없이 전립선이 시작됩니다.
간만에 느끼는 선생님의 손길에~ 존슨이 반응을 합니다.
파이어에그의 긴장을 풀어줌을 시작으로 존슨을 어루만져 주십니다. (글로 표현하기가 ㅠㅠ 힘드네요.)
단!! 긴장을 놓고있으면 사정 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손기술 마스터십니다.)
그렇게 1시간의 시간이 흐르고 언니의 힐 뒷굽 소리가 저멀리 들리기 시작합니다.
2. 진솔
이 언니가 T에 들어오자마자 시끄러워 지기시작합니다.
사투리를 난사하면서~ 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어 놓는데~ 기분좋은 시끄러움입니다.
잠깐 사이에~ 언니는 이미 훌러덩을 마쳤습니다.
워낙 스피디하길래 물어봤더니, 방금 출근했다네요. ㅋ 어쩐지 힘이 넘치시더라구요.
누워있는 제 몸위로 올라오더니, 가슴으로 몸과 존슨에 비벼줍니다.
예전 터키탕에서 하던 침대위에 눞혀놓고 가슴으로 둥글게 둥글게 하는 것 처럼..
생각보다 건조해서 다음에 할 때는 오빠들한테 양해를 구하고 크림이나 젤을 가슴에 바르고~ 둥글게 둥글게 하는게 더 좋을꺼라 조언해줬습니다.
그렇게 가슴으로~ 몸전체를 훑고나면 BJ가 시작됩니다.
존슨이 커져있다 싶었는데, 어느새 장화가 씌워져있고, 이미 언니를 ㅠㅠ 존슨을 넣고 있습니다.
첫 타임이라 그런지 힘도 넘치고 덤벼드는게 즐거우면서 무서워요.
여상을 아주 잘합니다. 기분좋게.. 언니의 소중이는 생각보다 빡빡합니다.
그렇게~ 3분정도 열심히 운동하더니 지쳤나봅니다.
이번에는 제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언니 다리를 옆으로 쫘악~벌리고 깊게 하는 자세로~ 마무리를 합니다.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신호가와서~ 시원하게.. 캬아..
오랜만은 아니지만~ 역시 모르는 언니와의~ 사랑은 좋네요.
키스 잘해주고~ 마인드 좋고 옆에서 조잘조잘 거리는걸 좋아하는 언니입니다.
사투리를 쓰는데 자꾸 오빠들이 뭐라고해서 사투리쓰는게 점점 주눅이 든다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