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8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즘 몸이 많이 피로해서 안마도 받을겸 여러 곳을 찾아보다
얘기한 시간에 오시기만 하면 된다해서 시간맞춰 갔네요.
가자마자 빠르게 샤워한 후 방으로 바로 입장했습니다.
장시간 이동 후에 온 터라 피곤해서 누워있는데 첫번째 언니가 바로 들어오더군요
처음 언니는 급하게 들어와서 처음온 저에게 빠르게 설명해준 후
시작 한다고 이름 물어볼 생각도 못하고 지나가버렸네요..
그래도 기억에 남는건 애무해주는데
엄청난 혀놀림으로 빠르게 느낌이 온터라 본게임도 금방 사정해버렸네요
혀에 모터 단것처럼 움직이셔가지고...
마무리 하고 옆에서 샤워서비스 해준 뒤에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와.. 마사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진짜 하면서도 제가 조금더 아파하는 부분에 맞춰서 더 세세하게 해주시고
지금 잡아야 나중에 문제 안생긴다고 스트레칭까지 해주시던...
그렇게 마사지까지 마무리된 후 두번째 언니가 들어옵니다
두번째 언니는 들어오면서 미소라며 자기소개를 하며 들어오더라구요.
이때 기억났죠 첫번째 언니 이름도 안물어본걸....
하여튼 웃으면서 들어오셔서 바로 애무들어오시는데
여기 계신 언니들은 다들 혀를 엄청 잘쓰시는지... 두번짼데도 금방 올것 같더라구요
애무가 끝나고 여상으로 바로 들어오시는데 너무 열심히 움직이셔서
또 금방 느낌이 올까봐 바로 정상위로 바꾸고 열심히 움직이다가 마무리했네요
마무리 하면서 먼저 꼭 끌어 안아주면서 잘했다고 안놔주면서 다 짜내라고까지 ㅋㅋㅋ
그렇게 더 안고 있다가 해주는 샤워 받고 처음온거냐고
다음에도 또 봤으면 좋겟다는 말을 계속 해주시면서 나가기전에 뽀뽀해주고
나가라고 내미는 입술에 뽀뽀해주고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