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142388번글

후기게시판

자꾸만 손이가는 소리의 꽃잎~~촉감이 보들보들 거려요~~
파칼15세

   ① 방문일시 : 2/1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소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리-메인.jpg


피쉬에서 추천을 받으면 왠지 마음이 놓여요
그이유는 일단 실망한적이 없기때문이지요
박실장님께서 소리언니를 추천해주셨어요
사우나에서 깨끗하게 몸을 정갈하게하고 엘베타고 이동합니다
 

엘베문이 열리고 소리언니가  저에게 다가오더니 저를 이끌어주네요
이쁘장한 외모에 귀여운 소리~~
뒷태를 보는데 좋더라고요
빠장에 들어서자마자 저에게 안기더니 키스해줍니다
 

업소컨셉이 너무 좋습니당~~!! ㅋㅋ
키스거부 걱정없고 초반부터 이렇게 들이대면 저야 감사하지요
다른곳으로 이동했는데 더욱 진하게 서비스해줍니다
BJ를 하면서 목구멍 깊숙히 넣어주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발딱선 좌지에 CD를 착용후 위에서 꼽아주는 소리
살아있는 촉감 너무 좋아요
자세를 정상위로 바꾼후 엄청나게 달리다가 사정했습니다
바로 언니방으로 같이 이동했습니다
 

간단하게 대화를 하면서 자꾸 만지게 되더라고요
후딱 탈의하고 진행해봅니다
샤워중 뒤에서 잠시 언니를 만져봤는데 그 촉감에 내맘이 살살녹아내리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소리의 매력을 느껴봅니다
 

소리의 알몸촉감이 너무 좋아요
터치감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사타구니 사이로 손이 들어가 지더라고요
키스와 애무 그리고 소리의 역립반응까지 굿
어느덧 CD는 씌워져있고 두번째 삽입을 시전해봅니다
 

글고 누워있는 제 눈앞에는 그녀의 야릇한 모습
아래쪽에 온통신경이 집중된 상태에서 자세를 바꿔서
뒷치기로 정신없이 존슨을 흔들면서 언니의 찰진엉덩이를 느껴봅니다
 

신호가 오길래 주저없이 속도를 더욱 올리고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바짝 붙어있는 소리의 마인드에 감동먹고
남은시간동안 편안하게 쉬다가 퇴장했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맨발임
우존
bobsik
그리운그날
발암먼지
루니바보
ㄱㄴㄷㄹABCD
신촌파
ㅀㄱ
nemo2008
랩하는참치
우욱대장
일타싹슬
은휼
공선생
불휘기픈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