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1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피쉬를 자주 가는것 같아요 ㅎㅎ 총알도 다 떨어져가는데...ㅠㅠ
그래도 볼 아가씨가 많다는게 실장님의 말씀이지만
이번엔 빈이를 다시 지명했습니다
전에 한번 본적이있는 언니인데 그때의 감동이 기억나더라고요
샤워를 하고나서 기쁜마음으로 엘베타고 올라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오빠~ 를 외치며 저에게 다가오는 빈이~
저를 기억하고 있더군요 ㅎㅎ
빠장으로 이동하고 키스하는 빈
아는오빠라고 더욱 밀착해서 끈적임을 보여줍니다
엄청나게 열정적입니다
정상위자세에서 치마를 올리고 잠지쪽을 보면서 연애했는데
너무 자극적이라 그랬는지 쉽게 사정해버렸네요 ㅎㅎ
방으로 이동후 탈의하고 샤워부터했어요
꼼꼼한 빈이의 손길에 그만 발딱 서버리더군요
그걸 보고 장난치는 빈이가 좋았습니다
침대로 와서 보여주는 언니의 끼부림이 사랑스럽습니다
리얼애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키스중에 만져지는 가슴촉감이 말랑말랑 합니다
더욱 밀착해서 애인모드를 즐기다가 역립반응까지 황홀하게 즐겼습니다
너무오래 즐겨서 후다닥 CD를 채우고 연애를 시작했는데
이제막 연애를 시작했을뿐인데 벨이 울려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네요
빈이가 신경쓰지말라고 말해줍니다
느긋하게 즐기다가 두번째까지 사정에 성공할수있었네요
시간진상이 되버렸네요 ㅎㅎ 샤워중에도 벨소리가 울립니다
마지막 포옹을 하고 퇴장하는데 빈이의 향기가 좋았네요
이 맛에 빈이언니 보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