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16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5월스파
④ 지역 :학동역
⑤ 파트너 이름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때문인지 사람들이 많네여 ㅎ
샤워를 하고 나와 스텝의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배드에 엎드려 마사지샘을 기다립니다
마사지샘들어와 마사지를 합니다
마사지 압 적당하고 뭉친곳도 잘 찾아서 풀어주시네요
마사지하면서 압 체크는 물론이고 불편한부위는 따로 말을 해주면 집중적으로 해주겠다고
세심한 배려심이 느껴집니다
뜨거운 찜질 수건으로 전신을 덥습니다
첨에는 뜨거웠는데... 금방 시원해짐이 느껴집니다
열기 속에서 땀을 흘리니 노폐물이 빠져나가는듯 아주 개운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한것 발기시켜놓고 나갑니다
노크하고 들어오는 수지매니저..
탈의하고 올라오는데 벗은 몸매 라인은 이쁩니다
가슴은 C 정도의 크기에 모양도 잘 잡혀있고 탄력 있네요.
애무서비스 잘받고 역립 가능여부를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여
부드럽게 꽃잎을 빨아봅니다
혀끝에 느껴지는 꽃잎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
콘끼고 매니저 올라와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방아 찍기 리얼하게 찍어주는데 아주 좋네요.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며 박자에 맞춰 허리를 같이 움직입니다.
그렇게 즐기다가 정상위로 바꾸어 연애를 계속 합니다.
가슴을 빨면서 방아질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뒤치기 자세로 변경해서 박아봅니다
뒤에서 보는 몸매라인은 정말 훌륭합니다
골반과 엉덩이를 잡으면서 시원하게 발싸를하고 샤워서비스를 받고 퇴장합니다
직원의 피드백에 답을 주고 짜파게티 맛있게 먹고 돌아갑니다
![[꾸미기]수지.jpg](http://opss67.com/data/editor/2002/20200217120242_aed931034e21bf2598bf6ee768812802_7j4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