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1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오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분 좋은 언니를 추천받았습니다
이름은 오늘이라는 언니입니다.
대기가 꽤 돼서 후기를 검색하면서 보니까
오늘이란 이름을 가진 후기가 여러개 있어서 자세히 보니까
여러 업소에 오늘이란 이름을 쓰는데.. 공통적으로 ACE 같더군요
예상보다 더 민간인스럽고 더 귀엽고 생글생글한 언니가 맞아주네요
나이가 어리긴 어리네요..얼굴도 어리고.. 몸도 어리나?
몸은 안어립니다. C컵으로 이쁘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얘기하다가 한참을 그냥 보내버릴 정도로 귀엽고 생글한 처녀 입니다.
법적으로는 확실히 처녀겠죠. 열심히 서비스를 해줍니다.
어리고 쌩초같은 애가 열심히 해주니 얼마나 귀엽겟어요
어린 몸은 참으로 정교하고 선이 이쁩니다.
봉지 맛도 좋지만..어린 맛에 한참을 즐거워 하면서 먹었네요
정사를 치르고 나서.. 이리저리 껴앉고 후희를 즐기며서
복숭아 핧아 먹듯이..좀더 맛을 보다가 나왓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맛도 좋아서... 명실상부한 ACE일거 같더군요
맛 좋은 언니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