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1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진송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진송이는 옆에 앉아서 그냥 얘기만 하는게 아니라, 남자가 좋아할만한 행동을 합니다.
살살 만지고 쓰다듬고 제 동생놈도 살포시 쥐어주고 그러다 살며시 키스도 하구요.
그러니, 저도 차츰 흥분하게 되면서 진송이의 몸을 만집니다.
진송이의 가슴을 만지고, 키스하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봉지도 만집니다.
서로 만지다가 옷을 벗기고 살짝 씻고서~
진송이의 벗은 모습을 보니, 너무 예쁘고 흥분됩니다.
서비스도 뒤판부터 꼼꼼히 하고 중간중간 원할때 그에 호응도 잘 해줍니다.
키스도 혀를 섞으며 잘 해주네요.터치에도 반응좋고, bj도 잘 합니다.
입에 넣고 살살 굴리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고 혀로 핥아주기도 하면서.
앞판도 역시 진하고 마인드 좋게 서비스 합니다.
똥까시도 혀를 써가며 오랫동안 잘 해요.이렇게 혼이 빠질만큼 애무를 해주고요,
와인애무라는것도 잔잔하게 마무리하여 줍니다
애무 반응은 더 좋습니다.
제가 막 안고서 키스하고 만지고 봉지도 막 애무해주니까, 반응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신음소리도 좋고, 물도 질척하게 흐릅니다.
진송이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진짜인지, 그런척 하는건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진송이의 예쁜 몸을 보면서 만지고, 맛도 보니 정말 흥분되더군요.
게다가 진송이 봉지도 너무 예쁩니다.한창 애무해주고 받고 하다가...
장갑을 끼우고서 본게임에 들어가니... 어찌 안좋을수 있겠습니까.
삽입하고서 열심히 정상위 뒤치기, 그러다 잠시 여성상위 다시 정상위로 발사할때까지 즐겼습니다.
쌀때는 진송이를 꼬옥 껴안고서 마구 격하게 키스하면서 마무리 했네요.
귀여운데, 색기있는 진송이와 헤어지고 나서도 또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