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2:1 땡기길래 어느팀을 볼까 싸이트 구경하다가
애플안마 크레이지 2:1 수아&블루를 만났습니다
와꾸도 좋으면서 몸매까지 쩌는 이 언니들이 초극강 서비스까지 구사하는데 완전 미쳤습니다
다른업소 몇몇 2:1팀 만나봤는데 그냥 기계적인 움직임이라
확 와닿는다는 느낌도없고 재미도 없고 억지로 발사 시키기에만 바쁘길래 대 실망했었는데
수아와 블루 이 언니들은 너무나 자극적이고 적극적으로 덤비는데 이런 팀은 절대없을듯
특히 문열자 마자 애무받는 그 느낌은 말로 표현을 못할정도네요
둘다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고 빠는것도 얼마나 잘빨던지
동생이 앉아있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계속 서잇네요
침대로 이동해서는 떡에 굶주린 애들마냥 달려들어 서로 빨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미쳤습니다
팀플도 상당히 좋고 서비스도 수준급 섹드립과 온갖 기술이 난무하는 와중에
저는 윽윽 거리며 자동으로 눈이 감키고 침대 모서리부분을 너무 꽉 잡고있어 손에 땀이 날지경
짜릿한 서비스 타임이 끝나고 원샷이라 누구에게 넣어야되나 고민했는데
블루가 먼저 올라타 여상으로 찍어주고 수아는 키스를 해주며 분위기를 끓어 올리더니
수아가 맛보고 싶다며 블루보고 비키라며 정자세로 번삽을 했네요
번삽은 생각도 못했는데 완전 미쳤습니다
기대에 호응하듯 정자세로 힘차게 찔러 넣어주니 미친듯 반응하는 수아
언니들의 반응도 너무 좋고 리드를 잘해줘서 신나게 박았네요
우리의 플레이는 AV보다 더욱 자극적이었으며 마무리는 입싸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는 섹녀들의 광기를 느낄수있는 시간
발사 후에도 가라앉을 생각없는 동생놈은 연장을 외쳤지만 실패했고
다음방문엔 두타임 보기로 약속하고 나왔네요
재접할땐 둘다 보내버릴수있는 체력과 기술을 키워와야할듯
야밤에 즐기는 극강 하드코어 쓰리썸 수아와 블루 역대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