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 발랄하고 아직은 덜 여문 여우 같은 홍시의 탑스타코스 굿 입니다
주간 홍시 프로필
누가봐도 어려 보이는데 작은 얼굴에 성형끼 없이 깨끗하고
예쁘장한 얼굴 눈가에 여우 기질이 다분하다 보면 볼수록 호감이 쌓여가는 와꾸
가슴 B+ 컵 키가 작지만 비율이 좋아 늘신 잘빠진 몸매가 여린 소녀 같으면서도
굴곡진 라인이 섹시하게 느껴진다 작지만 탱탱하고 피부결도 뾰얗고 부드럽고 탄력적이이다
☆ 탑스타 코스 ☆
홍시와 손을 잡고 물다이로 향하는데
호로록... 호로록....위 아래...위위 아래아래 호로록 호로록...
저의 똘이와 알을 동시에 호로록 호로록...당연히 저의 똘이는 붕기탱천 !!!
진~한 딥키스를 나누며 홍시의 스킬을 느끼고있는데 양손은 홍시의 몸을 더듬 더듬...
콘을 착용하고 홍시와 연애를 하다가 신호가 와 입으로 입싸를 받아 주며
그 타이밍에 바로 시오후키를 시전 쩌는 느낌에 알싸하게 물을 뽑아 놓고
홍시의 가슴을 탐하면서 음흉한 미소로 그렇게 그 분위기에 취해 침대로 갔죠
전립선 마사지같은것 받다가 서로의 눈빛에선 불꽃이...자연스럽게 진~한 딥키스로 이어지고...
저도 모르게 그녀의 몸을 탐하면 탐할수록 너무도 솔직한 아이...너무도 쉽사리 느껴버리는 아이...
역립 하던 제가 더 흥분되서 서비스고 모고 마음이 급해져 서둘러 콘을 착용하고 그녀와 또 하나가 되었죠 ㅎ
이 아이는 뭐랄까... 가식이 없어요 뭔가 반응이 진실되 보이고
너무도 쉽사리 느껴버리며 연애를 즐기면서...뭔가 부끄러워 하는거 같으면서...
어려서 그런가 부드러운 살결과 달콤한 입술이 저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어 버리고
연애감도 좋은데 정말 느껴서 그런지 뜨거운 수량도 풍부하던...
온몸으로 느껴버리는 그녀의 반응에 쉽사리 끝나버렸죠
마지막에는...저에게 착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으려던...홍시
연애감이 너무도 좋았고 나와의 연애를 즐기는 모습도 좋았다